Money, Power, Family: Inside South Korea’s Chaebol

[돈-권력-가족]
뉴욕타임즈에서 한국 재벌을 위의 세가지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벌⌋과 ⌈기업집단⌋은 분명한 구분이 필요 합니다.
⌈재벌(Chaebol)⌋은 한국어 발음이 그대로 영어로 표현되는 것과 같이,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시스템 입니다. 이를 ⌈기업집단⌋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것은 분명한 오류이자 의도적 왜곡 입니다.

재벌 시스템의 기원은 약 400여년 전 일본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소위 3대 재벌이라 일컬어지는 미츠비시(三菱) 재벌, 스미토모(住友) 재벌, 미쓰이(三井) 재벌의 태동과 성장의 변천사 입니다. 이후 일본에서는 15대 재벌이 등장 하였습니다.

‘상호순환출자’ 그리고 ‘선단식 소유 및 지배 구조’로 대변되는 일본의 재벌 시스템은 ‘가공자본효과’를 등에 업고 20세기 초 까지 사실상 일본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수준까지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경유착’이 있었고, 이런 정경유착은 전쟁을 일으키는데 막대한 군자금을 지원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 전범의 한 축이 되는 형국이 되어,  일본제국이 패망하면서 연합군 사령부에 의해 재벌시스템은 강제 해체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재벌시스템의 기초가 되는 ‘상호순환출자’와 이를 기반으로 한 ‘선단식 소유 및 지배구조’를 법률로써 엄격히 금지하는 조치가 취해진 것입니다.

이후 일본에서는 사라진 재벌 시스템이 한국으로 넘어와 1960년대 이래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흐름과 궤를 같이 하며 현재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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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다 위대한 기업가들…

호텔 숙소에서 필요한 물품이 있어 요청을 하니, 룸 메이드께서 매우 밝게 인사하며 제반 물품들을 전해 준다. 영어가 서툰 이분은 표정과 행동 그리고 태도 등에서 한눈에 봐도 성실하고 또 매우 신실한 분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대략 5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이분은 이름과 억양 등으로 볼 때 베트남에서 오신 분 같이 느껴진다.

위와 같은 정황으로 대략 이분의 삶을 유추해 본다면, 베트남에서 태어나 성장을 하였고, 성인이 된 이후에 일자리 또는 경제활동 차원에서 미국으로 건너 왔으리라 예상된다.

반 평생을 성실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온 것은 분명하지만, 같은 수준의 노력과 성실성을 보다 여건이 좋은 가정과 나라에서 태어나 시작했다면 어쩌면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돌아 보니, 나 역시 20대 중반 학창시절 짧은 영어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호주의 쇼핑센터에서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파트타임으로 청소하는 일을 했던 기억이 있다.

 

무엇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가? 특히 태어난 가정의 배경 그리고 나라의 기초환경과 관계 없이 한 사람의 인생과 삶이 바뀔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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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여전한 미국의 파워, 그 원천은 깨어 있는 리더십

‘막말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지 한달여 되어 가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설적 화법과 종잡을 수 없는 언행, 극단적 관계관리 그리고 사생활 문제까지 같이 포함하여 미국 사회의 총체적 위기 또는 어려움을 예상하는 시각들을 가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을 표피적으로 바라봐서는 안된다. ‘미국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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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의 O2O ⇒ 뉴욕의 “FreshDirect”를 배우자!

한국의 O2O 3인방(쿠팡, 티몬, 위메프)들이 심각한 적자 상태를 계속 보이면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참이다.

2002년도에 첫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0년 부터는 누적 손실을 모두 메우고, 누적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기업 “프레시 다이렉트”
2015년 6억불 매출을 넘어서고, 당기 순이익율도 제법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JP 모건 등 대형 투자은행으로 부터 약 1.9억불(약 2천2백억원)을 추가로 조달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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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생태계’ 홍수시대와 창업진흥정책]

조기 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창업을 통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전가의 보도 처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업 생태계’, ‘스타트업 생태계’, ‘벤처투자 생태계’ 등 ‘OO생태계’라는 표현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창업의 증가가 이루어지게 되면 자연스런 결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핀란드, 덴마크 등 ‘기회추구형 창업’이 가장 활발한 나라로 일컬어지는 북유럽 국가들이 여전히 무성장(0~1% 내외 수준)의 흐름과 높은 실업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의 증가는 결국, 창업이라는 한 영역의 활동만이 아닌,
‘기업생태계의 선순환적 성장’에 기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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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경청서 얻은 ‘나라를 위한 10가지 소망’

‘지덕겸수 (知德兼修) 도의실천 (道義實踐)’ “인류 발전에 필요한 이론을 연구, 교수하고 덕성을 함양하고 도의를 실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라는 원광대학교의 교훈을 제 나름대로 이렇게 풀어보았습니다. “시대를 정확히 관통하는 지혜와 덕성을 겸비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인 실천가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시대를 관통하며 극복해 나가는 지혜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그것은 바로 경청을 바탕으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경청 (傾聽)

기울 경, 들을 청. 경청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닙니다. “몸을 낮추고 귀를 기울여 마음을 열고 듣는 것” 입니다. 경청하지 않고 시대의 정신을 읽을 수 없음을 절감합니다. 오늘은 제가 그 동안 시대의 변화를 위해 나름의 소신으로 밝힌 ‘제3의 개국’ 이나 ‘매력국가론’ ‘남북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절박한 시대인 만큼 여기저기서 나오는 수많은 의견과 바람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교육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이 시대를 관통하고 미래를 열어갈 실천가를 교육하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희망하면서 제가 경청을 통해 듣고 느낀 이 시대의 요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두려움]에 맞설 것인가!

개인의 삶, 그리고 기업의 활동 모두에 있어서 우리는 항상 “혁신”이라는 주제와 마주하게 된다. 누구에게는 이 ‘혁신’이 일상의 내용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 ‘혁신’은 ‘도전’의 대상이기도 하다.

‘도전’의 크기가 클 수록 우리는 그 앞에서 자주 망설이게 된다.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일까?’, ‘잘 해낼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등등…

이런 망설임의 총체적 표현이 바로 [두려움(fea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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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굴레]로 부터 탈출하라!

심리학에서 파생된 [핵심자기평가(Core-Self Evaluation)]라는 개념이 있다. 자신을 이해하는 핵심적 4가지 영역과의 상호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이 [핵심자기평가]가 높은 사람들의 특성을 보면, 1) 자존감(self-esteem)이 높으며, 2) 일반화된 자기효능감(generalized self-efficacy)이 높고, 3) 통제위치(locus of control)가 자신의 내부(internal)에 있는 정도가 높으며, 4) 감정적 안정감(emotional stability)이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반대의 관계도 성립해서, 자존감, 자기효능감, 내적통제위치, 감정적 안정감이 높으면 핵심자기평가의 수준도 높아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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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진짜 나의 삶”을 살자!

[ 절대적으로 “진짜 나의 삶”을 살자! ]

앙트레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은,
“보유 또는 통제 가능한 자원의 범주를 뛰어 넘어, 기회를 추구하는 일련의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그리고 그 영역을 개인이나 소수의 팀이 이러한 사고와 행동을 전개하는 것을 ‘독립적 앙트레프러너십(independent entrepreneurship)’이라 하고, 기존 기업이나 조직 차원에서 전개하는 내용을 ‘조직 앙트레프러너십(corporate entrepreneurship)’이라 한다.

앙트레프러너십을 이해할 때 또 추가적으로 강조되는 키워드로, ‘계산된 위험의 감수’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자기주도적 삶’과 ‘고유의 영역 개척’이라는 선행적 전제를 위해서 존재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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